2008년 10월 26일 일요일

한국의 어느산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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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5일 토요일

몸살이..

한국을 다녀온후에 몇일 몸살이 났었습니다. 일요일 저녁에 도착후 계속 출근을 한것이 무리가 있었나 봅니다. 수요일 새벽에 몸이 떨려오더니 참을수가 없을정도로 오한이 오더군요.
출근해서 잠시 앉아보니 일할 상황이 아닌것 같아 퇴근후 2틀정도 잤습니다.
몸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많은분들에게 죄송합니다. 무리하지 말고 하루정도 쉬었스면 이렇게 삼일을 그냥 보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니 평소 건강하다고 생각하지만 몸이 그렇게 좋지는 못한가 봅니다. 어제 병원에서 피검사를 해보니 작년보다 좋아졌지만 아직 많은 노력이 필요한것같네요. 특히 지방 섭취를 줄여야 하는데 식생활을 바꾼다는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머리 아프게 하던 회사일을 한 2주 접어두었다 돌아갈려고 보니 막막합니다. 더군다나 추가로 해야 하는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분산되어 갈등만 깊어 가네요. 일기후에 계획과 상황을 그려볼려고 합니다. 저도 상당히 시각적인 사람이라 그림과 챠트를 사용하면 이해가 빠른데 머리속으로는 정리가 잘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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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형이 추천하여 스카이프라는것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카메라와 헤드폰셋을 사용해서 화상통신을 하는것인데 생각보다 잘 되더군요. 제가 화상통신전문가라고 말해드렸지만 이렇게 쉽게 연결할수 있을것이라고는 생각치 않았습니다. 물론 전문 장비에 비교해서 화상이나 음성의 질은 많이 떨어지지만 비용대비 효과는 아주 만족합니다. 부모님과 형과 정기적으로 화상통화를 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2008년 10월 13일 월요일

한국에서 바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죠지아)에서도 한대 보기 힘들었던 수퍼카들과 함께 몇시간씩 산을 오느락내리락 했습니다. 페라리, 람보르기니등등.. 솔직히 이름도 잘모르는 차들입니다만 감동적이었던것은
람보르기니가 터널을 지날때 내는 괭음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주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릴만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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