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최근 소식입니다.

9월에 회계년도가 끝이나서 조금 바빴습니다. 장기간 출장으로 사무실일을 하느라 10월이 그냥 지나갔습니다. Facebook에 친구로 등록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웃집 개가 너무 짖어서 이사를 가기고 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곳은 법정에서 해결하는 방법밖에는 없다는 설명을 듣고 결정을 했습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 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제 3주정도 돼어 가는데 집을 보러 오는사람이 없네요. :-(

12월까지 팀원들의 휴가와 교육등으로 인해서 프로젝도 느리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왠만하면 화상회의로 바꾸어 버렸고 꼭 만나서 해야 하는 워크샾정도만 출장을 가고 있습니다. 저도 올말까지 쓰지 않으면 안돼는 휴가일수가 많아 공휴일을 전후로 휴가를 신청해서 밀린 영화나 책을 보고 있습니다.

2009년 7월 3일 금요일

쉬고 있습니다.

올해들어 계속 출장이 이어져서 이번주는 집에서 쉬었습니다. 아무 계획없시 쉬기로 했기때문에 집에서 주로 홈페이지 업데이트하고 문서작성만 하면서 몇일 보냈습니다.
요즘 제가 하는 일이 출장이 많아서 꼭 일하는 시간과 장소가 정해진것이 아니라 중간 중간 이메일 보면서 업무를 하면서 보내기 때문에 생활패턴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회의나 간단한 미팅도 화상회의나 전화회의를 할수 있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필요할때에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일의 진행이 많이 빨라 졌습니다. 반면에 화상회의 전에 옷을 입어야 한다던지 책상위의 맥주병들을 치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지만 사무실에서 업무를 할때처럼 많은 사람들의 방문과 대화로 일의 흐름이 끝어지는 일은 피할수 있어서 업무의 질은 높아진것 같습니다.

물론 업무를 한다고 하면 이렇게 휴가시간을 쓰는 대신에 업무시간으로 대처할수는 있지만 매년마다 그다음해로 넘길수 있는 휴가일수가 정해져 있어서 어차피 없서지는 시간을 휴가로 신청해서 쓰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경우 업무중(?) 맥주를 마신다던지 상위를 벗고 있는다던지 하는것이 큰 구애를 받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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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시간을 유용하게 쓰는것을 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분류해서 시간과 일을 효과적으로 쓰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생활방식이라던지 생각하는 방향을 재 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제 홈페이지에서 말하고 있는 Systems Thinking 이라던지 Root Cause Analysis등이 머리속 뿐만아니라 생활에 적응이 되어 제가 실행하는 일에 반영이 되어 좀더 현명한 판단을 내리고 위험이 적은 길로 갈수 있도록 계속 읽고 보고 생각하면서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분께서는 지금까지 인생을 경험하면서 지금 서 계시는 위치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잠시 뒤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후회와 실망과 좌절, 하지만 희망과 용기로 성취한 많은 경험의 맛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그러면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이제까지 다른 뭔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싶니까? 우리가 10-20대처럼 몸으로 부딛치면서 주위환경에 지배되는 수동적인 방향보다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근본적인 잠재력을 꺼내고 취약점을 최대한 보완할수 있는 능동적인 자기개발을 할때입니다.

여유롭게 차 한잔 끓여놓고 잡념을 없에고 자신을 바라보실수 있는 시간을 가지세요. 그다음에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이제까지 해왔던 자신의 생활방식을 멀리 놓아 두고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러한 경험이 우리를 다음단계에 올려놓게 할것입니다.

아니면 이제까지 그랬듯이 평소 하던대로 계속 하시면 큰 문제는 없겠지요. :-)

2009년 6월 20일 토요일

Moving Homepage...

게시판을 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http://www.powerhan.com

새로운 홈페이지로 와주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요즘 근황입니다.

제가 하고있는 일과 연관된 일들이 많아질수록 요구되는 교육이나 회의들이 더불어 많아졌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해오던 일과는 달라져서 계속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만 요즘은 그냥 아무생각없시 (물론 일에 대한 갈등과 고민은 계속되지만서도...) 하루를 넘기는데 충실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또다른 Project Management 교육을 받았는데 이제까지 받은 교육과는 다른점이 분명이 있었습니다. 내용은 이제까지 받았던 교육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서 수업내용은 어렵지 않았지만 강사가 던저주는 질문에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부분은 다른 글을 올리겠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화상통신과 관련이 있다고 전에 말씀드렸었습니다. 이제까지 많은 자원이 투자 되었고 앞으로 몇년간은 계속 사업이 확장될것 같습니다. 아니... 최소한 저의 계획은 그렇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것도 이번 교육에서 새로 배운점이 많아서 저의 계획이라고 말씀드립니다. )

화상통신에 관한 기술적인 것은 물론 그와 연관된 많은 부분들을 생각하다 보니 교육과 회의들이 이어져야 하고 서로간의 사업내용이 겹쳐지는 부분은 여러번의 조율을 걸쳐서 사업방향을 문서와 하고 양해각서를 만들고 상위 리더들이 결정하도록 하는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구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사용자들을 교육하고 문제점이나 향상되어야 할점을 지속적으로 업데트해서 새로운 시스템이 요구되기까지 진행하는것이 저의 업무였습니다. 다만 사업의 범위가 커지다 보니 그에 동반하는 연결된 파트너들이 넓어지고 고려해야하는 점들도 많아졌습니다.

구멍가계에서 캔디 팔다가 슈퍼마켓을 운영할려니 많아진 상품의 구매와 재고처리, 판매와 예산, 직원과 일의 분담등 동반하는 수많은 일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법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관리를 하던지 슈퍼맨 한면만 주면 주어진 시간과 자원으로 세상을 구할수 있겠지만 제 상위 관리자는 그만큼 더 큰 프로젝을 주어진 시간과 자원으로 운영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어서 그것이 슈퍼맨이 되었던 제가 되었던 끝내야 하는 일을 정확하게 더도말고 덜도말고 처리할수 있도록 관리하는것이라 제가 맏은 부분은 그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제가 하도록 결정되어 진것이고 그것을 제 팀과 함께 원하는 결과를 제 시간에 해결하는것이 저의 책임을 다하는것입니다. 저보다 능력이 많은 사람은 물론 좀더 어려운 일이나 경험이 필요한 부분에 투입니 되는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일을 처리하면서 그 프로젝을 전부 맏기고 그다음 프로젝을 생각해서 키워주고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것은 상호의 신뢰와 일에대한 열정이 아니면 정말 힘든일입니다.

8월중순까지 계속 출장이 이어져서 여러가지 일을 조율하는 문제로 생각이 빠듯하기에 한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경험하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에 관하여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2009년 5월 21일 목요일

Basement

2009년 4월 3일 금요일

Basement 공사

아내의 오랜바램이었던 지하 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갑니다.

스스로 건축업자를 선정하고 가격은 물론 대부분의 일을 혼자서 결정하도록 합의를 보았는데 처음에는 서로 불편했습니다. 제가 출장이 많은 관계로 집안일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하는것이 아내로 하여금 큰 결정을 스스로 내려야 했습니다. 같이 합의를 보아서 결정을 하면 좋겠지만 결국 한사람이 리드를 하고 따라가지 않으면 안돼는 문제들이 많기때문에 제가 먼저 양보를 했습니다만 같이 결정하고 의논하기를 원하는 아내의 바램은 제가 여유가 없는 관계로 다 맏겨 버렸습니다.

하지만 까다로운 아내의 안목을 200% 만족시키는 분을 잘 선정하여 공사가 저희가 원했던 만큼 이상이나 잘 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생각이 많은 저의 부부를 만족시키는것은 아주 힘이든데도 이번에 공사를 맏으신 분은 저희의 바램을 넘어 모든것을 일사천리로 해결해주시고 저희보다 많은 고민과 아이디어로 일을 깔끔하게 해주고 계십니다. 오랜미국생활동안 처음으로 직접하는것 보다 믿고 맏길수있다는것이 놀라울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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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좋지 않은 지금 예전의 만불이면 몇만불의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많은 곳에서 세일을 하고 가격을 조절해서 구매할수 있었습니다. 얼마전 애틀란타 북쪽에 있는 좋은 가구점에서 문을 닫기전 세일을 했었습니다. 거의 모든 물건의 15-20%정도 가격으로 가구를 구입할수 있었는데 물론 가구에 조금 상처가 나거나 하자가 있는 물건만 남아 있었습니다만 가구자체가 좋은것들이라 구입을 했습니다. 결혼후에 써오던 냉장고도 Lowes에서 주문을 했는데 그것도 딜이 가능하더군요. 싸게 구입을 한다고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힘든시기에 돈을 쓴다는것이 겁이 나지만 이렇게 구입하지 않으면 또 언제 구입을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돈은 벌면 되는것이지만 경기가 않좋은 지금은 유지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은데 카드값 걱정됩니다. 정말 미국사는것은 한달 일해서 그달 사는것인데 어느사이 저희 가정도 미국에 충분히 적응이 되었나 봅니다.

2009년 3월 13일 금요일

World First



Polycom redundant CMA and DMA servers with RMX MPM+40.

아직 오클라호마에 있습니다.
폴리컴 엔지니어들과 화상통신관련 장비들을 설치하고 있는데 자신들도 이런장비를 함께 설치하는것은 세계에서 최초라고 합니다. 지난 수주간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토론의 합작품입니다. 아직 여러가지 해결될점이 있지만 이렇게 이쁘게 랙에 걸기위해서 몸을 던진 사람들을 생각하면 뿌듯합니다.
이번에 일을 하면서 자신이 더 낮아져야 한다는것을 새삼 배웠습니다. 정말 똑똑한 사람들 주위에 많이 있더군요. 일들이 일사천리로 진행이 될때는 물론이고 문제가 발생했을때에도 모든 사람들이 서로 맏은 일을 책임감과 전문성으로 달려 붙으니 해결안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번일도 안될거라는 주위의 걱정을 뒤로하고 밀어붙혀서 처음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 정말 능력발휘해주시는 손길로 아주 이쁜 사진을 찍을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근데.. 아직 해결할 일이 많이 무겁습니다.
가젯에 오류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