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정신없시 시간이 지나가네요.
직장이야기...
이전에 글에 올렸듯이 10월부터 직종이 바뀌어서 정리하느라 고생인데다 몸이 않좋아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하던 일들이 인수인계가 늦어지고 새로하는 일들이 아직 정확하게 정해진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서 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 우왕좌왕, 좌우충돌하면서 하루를 넘기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프로젝은 많이 해왔지만 이번처럼 의욕만 앞서고 진행이 안된적이 있나 싶습니다.
그래서 주변 정리부터 해야 할것 같아 하나둘씩 일을 넘겨주는데 아쉬움과 걱정으로 매일 하던일을 넘겨주기 힘드네요. IP화상통신쪽은 DC쪽으로 넘기고 그냥 기술관련 어드바이저로 남기로 했고 웹메스터일도 다른분들에게 넘길 계획입니다. 서버나 유저관리쪽은 지난달에 이미 손을 놓았습니다. 하지만 데이타복구 관련일들은 계속 유지할것을 부탁받았고 앞으로는 디지탈문서관리와 사내프로젝트관리 프로그램쪽으로 초점이 맞추어 졌습니다. 이전에는 직접 코딩까지 같이 해왔지만 이번에는 프로젝트들의 과정을 전체적으로 진행하게되어서 생각이 상당히 복잡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복잡한 일들이 얽혀지면 항상 제 위의 분들에게 "저는 그냥 엔지니어로 남고 싶습니다."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를 떠나서 여러부서와 조율하는 문제와 사람들 사이의 일에 시간와 정신을 잃고 싶지 않았고 그만큼 기술적인 도전에 더큰 매력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서 효율을 높이고 현제 사용하고 있는 절차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편리를 도모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더 욕심이 생겼습니다. 몇가지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것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라는 도구를 사용해서 일과 정보의 효율성을 높이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주업무가 아니라 정보를 관리하는것이 주된업무로 바꾸기 위해서 좀더 나는 방법을 개발하고 업무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얼마전 미팅에서 듣기로 앞으로 5년동안 30-50%정도의 회사사람들이 은퇴를 한다고 합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상위 메니져들입니다. 베이비부머들이 은퇴를 하면 많은 젊은 사람들이 그자리로 올라오거나 다른곳에서 들어 올텐데 그러면 현제 유통되는 정보의 양과 질에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정보를 입력하거나 사용하는 방식도 많이 진보하게 되겠죠.
그래서 앞으로 제가 생각하는 방향은 인터넷회선관리, 데이타관리 또는 데이터입출력을 가능케해주는 인터페이스 디자이너쪽이 현제보다 더 많이 요구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쪽을 기획하는것을 배울려고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아는것이 없네요...
개인소식...
고민하느라 그런지 몸이 않좋아졌습니다. 몇달동안 코로 숨쉬는것이 힘든 앨러지로 고생했는데 내일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두달정도 저녁이면 코가 막혀 잠을 잘수 없었는데 11월로 예정된 수술이 갚자기 예약된사람이 캔슬을 하게되어 다행이 1달정도 빨리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서너주 고생한다고 하는데 기도부탁드립니다.
자동차 이야기...
집사람차가 또 말성이라 이번에 차를 구입했습니다. 저는 기름값을 생각해서 혼다 핏 또는 토요다 싸이언쪽으보았는데 아내가 안전을 이유로 FJ 쿠루저로 구입을 했습니다. 차는 이쁜데 기름은 2배이상 먹더군요. 그리고 여름휴가준비로 91 BMW 325i를 팔았습니다. 1년정도 정말 재미있게 타고 다녔습니다. 이번에는 VW, Volvo 또는 Benz쪽으로 2000불정도 안팍으로 보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얼마전 Sequoia의 뒷쪽 엑실에 문제가 있서 2000불가량 들어 수리를 했습니다만 오늘도 아이들풀리가 시즈되어 200불가량 들었습니다. 몇주전에는 캐니스터에 구멍이 난것 같다고 해서 동료에게 툴을 빌려 엔진라이트만 지웠는데 다행이 아직까지 괜찮네요. 차가 5년이 넘어가니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큰차는 안전하지만 이제까지 기름값으로 쏘나타한데는 쓴것 같습니다. 이차는 아이들이 타는 차라 혼자서 욕하면서 딜러에서 수리를 합니다. 딜러는 직접하는것 보다 10배정도 비용이고 일반 샾보다 2-3배정도 비용. 친구보다 5배정도 비용을 청구하는군요.
오늘 저녁에 회사 동료집에서 98 Acura 2.5TL 앞쪽 CV Joint를 갈았습니다. 오른쪽은 별 무리없시 들어내고 바꿀수가 있었는데 왼쪽은 볼트가 너무 굳어서 풀수가 없었습니다. 시어스에서 파는 제일큰 렌치가 부러질정도로 두사람이 500파운드의 무게를 실어보았지만 쇠로 만든 렌치끝만 부러졌습니다. 600파운드 임팩렌치도 무용지물이구요. 친구말로는 전체를 갈아야 될것 같다고 하는데 일단 내일 수술후에 상태가 괜찮으면 로컬 샾에서 1k or 2k 파운드짜리 임팩렌치로 풀수 있는지 다시 해볼생각입니다. Boot이 찢어지면 Split Boot으로 하면되지만 그럴경우 오래가지 않는다고 조금 비용이 들어도 전체를 갈자고 하네요... 그리고 왠쪽 팬 베어링이 나가서 갈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차는 56000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100000 마일정도를 더 달렸습니다. 리스에서 돌아온차를 구입했는데 전 주인이 너무 험하게 썼는지 차가 잔고장이 심하네요. 여러분도 리스에서 돌아온차는 저렴하더라도 구입하실때 많이 생각하세요. 자기차와 빌린차의 차이점인가 봅니다.
아이들
이번학기부터 딸이 치어리딩을 시작했습니다. 연습중에 기다리는것은 힘들지 않은데 토요일마다 뜨거운 필드에 나가 아이가 같이 시간을 보내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다행이 이달 말까지면 경기가 끝이 난다고 합니다. 이번학기부터 풀룻도 시작했는데 피아노처럼 아주 장기전으로 들어설까 걱정입니다. 한국같이 않고 일주일에 한시간씩 아주 길게 천천히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피아노는 시간당 10불이라 불평할수 없습니다. 토요일은 학교와 학원, 교회행사로 시간을 보내고 특별한 행사가 없스면 샘스나 책방에서 책을 봅니다. 혹시 샘스에 가시거든 가구전시란 소파위에서 책을 보고 있는 아이들이 있스면 저와 아이들 입니다.
아들녀석은 태권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닮아가는 아랬배가 장난이 아니라 이번에는 한국분이 하시는 도장에 넣었습니다. 3년간, 일주일 3번의 픽업속에 눈물로 받은 검은띠가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벤드부에 집어 넣었는데 트럼펫을 하고 싶다고 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집
올해는 지출이 많아 지하는 꾸미는것이 힘들게 되었습니다. 겨울에는 차압주택을 구입, 수리해 렌트를 할까 했는데 이번에 자동차 융자를 해서 융자가 나올런지 모르겠습니다. 몇달전에 시작한 컴퓨터 부동산 시험공부는 거의 포기단계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업을 나가서 들어야 겠습니다. 정말 할 일들이 너무 많으니 우왕좌왕하느라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것이 없네요. 반성합니다.
출장
이달부터 12월까지 보스톤, 멤피스, 오클라호마쪽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혹시 근처 사시면 가볼만한곳 안내 부탁드립니다.
직장이야기...
이전에 글에 올렸듯이 10월부터 직종이 바뀌어서 정리하느라 고생인데다 몸이 않좋아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하던 일들이 인수인계가 늦어지고 새로하는 일들이 아직 정확하게 정해진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서 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 우왕좌왕, 좌우충돌하면서 하루를 넘기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프로젝은 많이 해왔지만 이번처럼 의욕만 앞서고 진행이 안된적이 있나 싶습니다.
그래서 주변 정리부터 해야 할것 같아 하나둘씩 일을 넘겨주는데 아쉬움과 걱정으로 매일 하던일을 넘겨주기 힘드네요. IP화상통신쪽은 DC쪽으로 넘기고 그냥 기술관련 어드바이저로 남기로 했고 웹메스터일도 다른분들에게 넘길 계획입니다. 서버나 유저관리쪽은 지난달에 이미 손을 놓았습니다. 하지만 데이타복구 관련일들은 계속 유지할것을 부탁받았고 앞으로는 디지탈문서관리와 사내프로젝트관리 프로그램쪽으로 초점이 맞추어 졌습니다. 이전에는 직접 코딩까지 같이 해왔지만 이번에는 프로젝트들의 과정을 전체적으로 진행하게되어서 생각이 상당히 복잡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복잡한 일들이 얽혀지면 항상 제 위의 분들에게 "저는 그냥 엔지니어로 남고 싶습니다."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를 떠나서 여러부서와 조율하는 문제와 사람들 사이의 일에 시간와 정신을 잃고 싶지 않았고 그만큼 기술적인 도전에 더큰 매력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서 효율을 높이고 현제 사용하고 있는 절차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편리를 도모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더 욕심이 생겼습니다. 몇가지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것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라는 도구를 사용해서 일과 정보의 효율성을 높이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주업무가 아니라 정보를 관리하는것이 주된업무로 바꾸기 위해서 좀더 나는 방법을 개발하고 업무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얼마전 미팅에서 듣기로 앞으로 5년동안 30-50%정도의 회사사람들이 은퇴를 한다고 합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상위 메니져들입니다. 베이비부머들이 은퇴를 하면 많은 젊은 사람들이 그자리로 올라오거나 다른곳에서 들어 올텐데 그러면 현제 유통되는 정보의 양과 질에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정보를 입력하거나 사용하는 방식도 많이 진보하게 되겠죠.
그래서 앞으로 제가 생각하는 방향은 인터넷회선관리, 데이타관리 또는 데이터입출력을 가능케해주는 인터페이스 디자이너쪽이 현제보다 더 많이 요구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쪽을 기획하는것을 배울려고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아는것이 없네요...
개인소식...
고민하느라 그런지 몸이 않좋아졌습니다. 몇달동안 코로 숨쉬는것이 힘든 앨러지로 고생했는데 내일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두달정도 저녁이면 코가 막혀 잠을 잘수 없었는데 11월로 예정된 수술이 갚자기 예약된사람이 캔슬을 하게되어 다행이 1달정도 빨리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서너주 고생한다고 하는데 기도부탁드립니다.
자동차 이야기...
집사람차가 또 말성이라 이번에 차를 구입했습니다. 저는 기름값을 생각해서 혼다 핏 또는 토요다 싸이언쪽으보았는데 아내가 안전을 이유로 FJ 쿠루저로 구입을 했습니다. 차는 이쁜데 기름은 2배이상 먹더군요. 그리고 여름휴가준비로 91 BMW 325i를 팔았습니다. 1년정도 정말 재미있게 타고 다녔습니다. 이번에는 VW, Volvo 또는 Benz쪽으로 2000불정도 안팍으로 보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얼마전 Sequoia의 뒷쪽 엑실에 문제가 있서 2000불가량 들어 수리를 했습니다만 오늘도 아이들풀리가 시즈되어 200불가량 들었습니다. 몇주전에는 캐니스터에 구멍이 난것 같다고 해서 동료에게 툴을 빌려 엔진라이트만 지웠는데 다행이 아직까지 괜찮네요. 차가 5년이 넘어가니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큰차는 안전하지만 이제까지 기름값으로 쏘나타한데는 쓴것 같습니다. 이차는 아이들이 타는 차라 혼자서 욕하면서 딜러에서 수리를 합니다. 딜러는 직접하는것 보다 10배정도 비용이고 일반 샾보다 2-3배정도 비용. 친구보다 5배정도 비용을 청구하는군요.
오늘 저녁에 회사 동료집에서 98 Acura 2.5TL 앞쪽 CV Joint를 갈았습니다. 오른쪽은 별 무리없시 들어내고 바꿀수가 있었는데 왼쪽은 볼트가 너무 굳어서 풀수가 없었습니다. 시어스에서 파는 제일큰 렌치가 부러질정도로 두사람이 500파운드의 무게를 실어보았지만 쇠로 만든 렌치끝만 부러졌습니다. 600파운드 임팩렌치도 무용지물이구요. 친구말로는 전체를 갈아야 될것 같다고 하는데 일단 내일 수술후에 상태가 괜찮으면 로컬 샾에서 1k or 2k 파운드짜리 임팩렌치로 풀수 있는지 다시 해볼생각입니다. Boot이 찢어지면 Split Boot으로 하면되지만 그럴경우 오래가지 않는다고 조금 비용이 들어도 전체를 갈자고 하네요... 그리고 왠쪽 팬 베어링이 나가서 갈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차는 56000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100000 마일정도를 더 달렸습니다. 리스에서 돌아온차를 구입했는데 전 주인이 너무 험하게 썼는지 차가 잔고장이 심하네요. 여러분도 리스에서 돌아온차는 저렴하더라도 구입하실때 많이 생각하세요. 자기차와 빌린차의 차이점인가 봅니다.
아이들
이번학기부터 딸이 치어리딩을 시작했습니다. 연습중에 기다리는것은 힘들지 않은데 토요일마다 뜨거운 필드에 나가 아이가 같이 시간을 보내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다행이 이달 말까지면 경기가 끝이 난다고 합니다. 이번학기부터 풀룻도 시작했는데 피아노처럼 아주 장기전으로 들어설까 걱정입니다. 한국같이 않고 일주일에 한시간씩 아주 길게 천천히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피아노는 시간당 10불이라 불평할수 없습니다. 토요일은 학교와 학원, 교회행사로 시간을 보내고 특별한 행사가 없스면 샘스나 책방에서 책을 봅니다. 혹시 샘스에 가시거든 가구전시란 소파위에서 책을 보고 있는 아이들이 있스면 저와 아이들 입니다.
아들녀석은 태권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닮아가는 아랬배가 장난이 아니라 이번에는 한국분이 하시는 도장에 넣었습니다. 3년간, 일주일 3번의 픽업속에 눈물로 받은 검은띠가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벤드부에 집어 넣었는데 트럼펫을 하고 싶다고 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집
올해는 지출이 많아 지하는 꾸미는것이 힘들게 되었습니다. 겨울에는 차압주택을 구입, 수리해 렌트를 할까 했는데 이번에 자동차 융자를 해서 융자가 나올런지 모르겠습니다. 몇달전에 시작한 컴퓨터 부동산 시험공부는 거의 포기단계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업을 나가서 들어야 겠습니다. 정말 할 일들이 너무 많으니 우왕좌왕하느라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것이 없네요. 반성합니다.
출장
이달부터 12월까지 보스톤, 멤피스, 오클라호마쪽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혹시 근처 사시면 가볼만한곳 안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