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28일 토요일

여행을 끝내고.

휴가시즌이 거의 끝이 나는군요. 아이들 학교도 일주일후면 시작합니다.

저희가족은 2주정도 계획으로 디씨, 뉴욕을 지나 나이아가라를 보고왔습니다. 운전시간을 충분히 하고 여유있는 시간으로 계획을 잡았기에 별 무리없시 볼려고 했던것들을 충분히 돌아보고 왔습니다.

디씨는 계획대로 구경을 하였고 여러번 가본적이 있서 별 무리없시 관광을 하였습니다만 뉴욕은 이번에도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아마 충분한 계획을 하지 않고 가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구경을 하다보니 하루이틀정도 더 보고싶은곳이 생기더군요. 조금더 시간을 더 보냈스면 좋겠다는 생각 많이 있었습니다. 차이나타운도 그렇고 한인타운도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나이아가라는 하루를 더 쉬면서 야경까지 보았스면 좋았었지만 돌아갈 여정이 길어 하루만 자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뉴욕은 몇일 계획으로 따로 구경을 할 계획입니다. 멘하탄의 빌딩과 도시의 규모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 조금더 있다 같이 한번더 보면 좋겠습니다.

처음 아이들과 장거리 여행을 하면서 참 많은것을 배우고 느꼇습니다. 아직 머리가 복잡해서 정리가 안돼지만 다음 여행은 여행경비를 줄이고 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될것 같습니다.

다음은 텍사스와 라스베가스를 지나 켈리포니아쪽을 돌아서 오클라호마와 멤피스를 통해 돌아올 계획입니다. 아무래도 세컨잡을 다시 구할 생각입니다.

직장은 전업하는것으로 끝마무리 되었습니다. 앞으로 몇달간 제 업무를 정리해서 넘겨주고 새로운 직업으로 전환하게 될것 같네요. 이제까지 전산관련일들은 접어두고 분석가로써 다시 출발을 할려고 합니다. 왜 이런짓을 하냐고 말이 많았지만 이렇게 되야만 할것 같은 상황을 제가 조절할수 없습니다. 결국 시간이 말을 해주겠죠.

여행에서 느낀 생각은 틈나는대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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