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7일 토요일

집에 휴식을..




이번 출장은 충분한 휴식을 하지 못했습니다.


새로 들어간 조직의 전체 미팅이라 각 부서들의 사업방향과 상황, 그리고 연관관계등에 관한 브리핑을 3일동안 듣고 이해할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팀은 하루전날에 모여서 프로젝트 전반에 관한 서류를 점검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승인받아야 했기에 아주 바쁜 일주일이었습니다.


다행이 제가 계획한 예산의 대부분을 동의를 얻어서 계획한대로 진행할수 있서서 다행이었습니다.

프레즌테이션은 준비하지 않고 편안하게 했습니다. 실은 서류들속에 파묻혀서 제껄 준비할만한 시간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6개월간은 회의도 회의지만 서류작업으로 밤낮을 보내야 됩니다.



제가 할수 있을까... 정말 할수 있을까 하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 주위를 돌아보면 제가 그자리에 서서 식은 땀을 흘리고 있더군요. 한가지 웃었던 일은 제가 하는 일을 부러워하는 팀원들도 많았습니다. 물론 그들이 저를 보는 동안 저는 다른사람들을 존경과 부러운 눈으로 마음속으로 박수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저도 어깨를 펴고 당당할려고 했습니다. 왜냐면

긴장과 중압감, 실수를 저도 모르게 즐기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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